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웃집 찰스/출연자 목록/외국인 신입생/2017년 (문단 편집) === 97회 === * 애런 : 본명은 애런 갈. [[미국]] 출신.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한 학교에서 1년 동안 음악 교사로 재직하게 된다. 그러다 친구의 소개로 한국인 여성과 만나게 되었는데, 2달 뒤에 고향으로 돌아가야 했음에도 한 학교에서 20년 동안 재직할 수 없어 대전에 있는 [[정철(동명이인)#s-3|정철어학원]] [[http://blog.naver.com/eckim2003|주니어 관저캠퍼스]][* 2020년 현재 상호를 [[https://map.naver.com/local/siteview.nhn?code=375870509|리틀팍스어학원 관저센터]]로 변경했다.]에서 원어민 교사로 재직하게 된다[* 배우자의 설명에 따르면 국제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2년 동안 학교에서 재직해야 한다.]. 2014년에 혼인을 하고 자녀 2명을 두었으며, 두 자녀에게는 아버지를 따라 [[갈]] 씨 성으로 이름을 지어줬다. 여자친구의 집에 가서 [[스파게티]]를 만들었는데, 아들이 떼를 쓰자 1분 동안 타임 아웃을 선언. 울음을 그친 뒤에는 옷을 벗기고 식사를 하게 했다(...). 감각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라고 한 것. 사실은 아버지가 하던 행동을 자녀에게 물려준 것이다. 자신이 기타를 만들어서 노래를 부르는 게 꿈인 데다 형제들끼리 음악 그룹을 결성해서 활동을 한 적과 부부가 [[미국]]에 있을 때 [[라디오]] 방송에 나온 적도 있어 지금도 집안에서 기타 연주를 하고 있다. 그것 때문에 자녀가 자는데 노래를 부른다며 집밖으로 쫓겨난 적이 있었다. 한편, 그는 [[요가|플라잉 요가]]도 배우고 있고 삼계탕도 먹을 줄 안다고 한다. 배우자가 [[제과점]]에서 [[케이크]]를 산 다음 [[http://naver.me/FL8vjU1A|라이브 카페]][* 정확히는 라이브 카페보다 [[레스토랑]]에 가까운 업소이다.]를 찾았는데, 이유는 친구들과 함께 남편의 공연을 도와주기 위해서라고. 그는 [[김광석]]의 [[서른 즈음에]]를 부르고 배우자를 위해 자작곡을 부른 다음 [[키스|입맞춤]]을 하는 것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